0. 시작
컴퓨터공학과 4학년이 시작되고 한 달. 최근 (이제서야) 위기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무것도 안 하고 산 건 아닌데, 뭘 했냐고 하면 얘기하기 어려워지는 상황.
~~ 해보신 적 있으세요? 아 네 조금 해보긴 했는데 그렇게까지 잘은... 같은 소리밖에 하지 못한다.
이대로면 정말로 큰일날 것 같아서, 내가 해 온 것들을 한 곳에 정리할 필요성을 느꼈다.
해 온 것도 별로 없는 것 같지만, 정리하면서 부족함을 깨닫고 더 공부하게 되지 않을까 희망을 가져 본다.
그래서 블로그를 시작하기로 했다.
너무 늦은 것 같지만, 더 늦기 전에 지금부터라도 뭔가 해 보긴 해야지...
1. 그 와중에 플랫폼을 못 정하는 나
한참을 고민했다. 티스토리냐, 벨로그냐, 깃허브 페이지 기타등등...
그러다가 깃허브 페이지로 결정을 했었고, 페이지 세팅을 이것저것 하기 위해 그때까지는 글을 임시로 벨로그에 쓰기로 생각했었다.
근데 마크다운이 좋아서 벨로그를 갔더니, 카테고리가 없는게 너무 불편했다.
그래서 일단 티스토리를 쓰면서 깃허브 페이지를 천천히 만들어 보기로 했다. (여기 적응하면 안 만들 수도)